부동산P2P!, 생각보다 어렵진 않군! 첫투자는 헤라펀딩

첫글이 되겠군요, 월급님이 로그인 후 로그아웃 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특단의 조치로 요즘 뜨고있다는 크라우드펀딩? 부동산P2P? 상품들에 대해서 조사해봤다

 

성격상 여러가지 업체를 비교하고 소심하게 투자를 하기때문에

 

제일먼저 한건 나의 투자 대상이 될 업체들 약20~30여곳에 회원가입 부터 시작했다

 

아이고 귀찮아  ㅡㅡ;; 내 돈을 투자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핸드폰 인증과 가상계좌 발급 및 투자 금액을 돌려받기 위한 계좌 등록까지

 

한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ㅡ.ㅡ 덕분에 나의 핸드폰 메시지는 하루에도 엄청 오고있고... 

 

근데 업체명이 생각보다 비슷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테라펀딩, 헤라펀딩, 헬로펀딩 등등

 

 

 

 

관련된 지식이 없기때문에 네이버에서 이곳 저곳 가입을 해서 사전 지식을 쌓기 시작했는데

 

봐도 모르겠다 ㅡㅡ;; LTV , 1순위, 수익채권 등등

 

눈팅 도사인 나는 꼼수를 부려서, 카페내에서 투자를 인증하는 큰손들을 따라 다니면서 보기 시작했더니

 

대략적인 윤곽이 나오더군 ㅡ.ㅡ;;

 

12% ~ 24%대까지 높은 수익률 보장하는 상품들에 내 눈은 현혹되기 시작했고 나의 손은 누구보다 빠르게 예치금을 넣어둔상태

 

투자 이유는 단순한데, 카페내에서 소액으로 많은분들이 해서 ㅋㅋ

 

원래 계획은 내년 부터 한달에 100만원 가량을 돌릴 계획이였지만, 오늘할일을 내일로 미루는것 같아서 소액 투자 시작!

 

4개월 있다가 4,351원의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데... 마음같아선 천만원을 넣고 싶었다 ㅜㅜ

 

이렇게 시작된 나의 투자 일기는 꾸준하게 투자 인증과 함께 마무으리!

 

다음 투자와 함께 돌아온다

 

아일비백!